팝 아티스트로 분류되는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의 초창기 작품.
일명, 부드러운 조각(soft sculpture)라고 부르기도 함.
일상 물품을 커다랗게 섬유 소재로 확대하여 작품화.
최근 명박씨가 밀어 부쳐 만든 거대 청계 어항, 청계광장 입구에 서있는 "샘(spring)" 도 올덴버그 작품.
Claes Oldenburg - Floor Cake
mixed media 60" x 9' x 48" 1962
"Floor Burger" , 1971.
date : 1969
title : Miniature Soft Drum Set.
Materials : Screenprint on canvas, washline, wood, spray enamel, wood covered with screenprint paper
Size : h: 11 x w: 19 x d: 14 in / h: 27.9 x w: 48.3 x d: 35.6 cm
Claes Oldenburg / Meats / 1964
Claes Oldenburg / Lingerie Counter / 1962
Claes Oldenburg, Soft Light Switches 1964
Vinyl filled with Dacron and canvas
Courtesy Claes Oldenberg and Cossje van Bruggen
© Claes Oldenburg and Coosje van Bruggen/ Licensed by VAGA, New York
위 작품, "부드러운 전등 스위치" 사진 출처는,
http://www.tate.org.uk/research/tateresearch/tatepapers/04autumn/shiff.htm
그외 팝 아트 계열로 분류 될 수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보려면,
아래 사이트로 갈 것. 마우스 스크롤을 삼분의 일쯤 내리면, 그때 부터 시작.
올덴버그의 작품 2개 포함.
또, http://www.tfaoi.com/newsm1/n1m651.htm 여기도 가보시게.
무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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